갤럭시 s22 2년 2개월째 쓰는중인데 케이스는 오늘로 동일케이스로 6개째 쓰는거 같네요. 얇다보니 큰 충격에 대비는 어렵지만 단순히 폰을 떨어뜨리거나 일상에서 생활기스는 방지할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합니다. 폰을 떨궛을 때는 액정에 땅이 먼저 닿지 않으면 튼튼하다고 생각합니다. 변색은 없지만 오래쓰면 생활기스로 여기저기 흉이져서 보기 흉하고, 케이스 자체가 탄성을 잃게되어 폰과의 결착력이 좀 헐거워지는 것은 있습니다. 소모품이라 생각하고 석달에 한번 정도씩은 교체해주고 있습니다.